[광고] 칼슘 보충제, 뼈 건강이 아니라 심혈관 위험? – 비타민 D3와 K2 복합투여가 답이다

칼슘은 현대인의 50대 이상이 노화로 인한 골다골증 질병을 대비하여야 하는 영양소다.
예전에 700mg 기본섭취하며 2015년 450mg정도 섭취로 적었다.

칼슘수치가 많을 수록 뼈가 상한다?라는 이상한 소문도 있었다.

원시시대때는 식물로 주로, 영양제도 없이 섭취함
아무런 도구가 없는 원시시대라 1주일도 굶었을듯하다.
원시인들은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생존을 위해 동물을 잡아야 했고 뛰어다녔어야 했다.
그러나 그들에게서 골다골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현대인의 영양보충제 섭취는 칼슘:마그네슘 = 10:1 으로 평균적이다.

그러나 고대인들은 지금보다 뼈가 더 튼튼했다

이에 대해 해외에서는 장기적인 복용을 통한 실험으로 스웨덴 6만1천명의 여성으로 19년간 실험을 하였다.

1,400mg 보충제를 섭취한 사람이 식이섭취로만 1,000mg이하인 사람들보다 2.57배 사망률이 높았다.
현재 많은 논문들이 이를 입증하고 있어서 어디서든 찾아 볼 수 있다.

골다골증을 일으키는 것은 칼슘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심혈관 질환을 오히려 높이는 결과만 있다.

 

이상적인 골다골증의 치료법은

일차성 골다골증에서 
비타민 D3와 비타민 K2 복합투여결과 골밀도 증가, 골절발생율감소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고 아래와 같이 최고 치료방법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최고의 방법 첫번째 : 비타민 D3 + 비타민 K2
두번째 방법 : 비타민 D3 or 비타민 K2 (둘 중 하나만의 단독투여를 말함)
세번째 방법 : 비타민 D3 + 칼슘보충제
마이너스 효과  : 칼슘 보충제(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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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방법에선 골밀도는 올라갔으나 효과는 없었다.

대부분  마그네슘, 아연등이 부족하지, 칼슘은 그다지 모자라지 않는다.
비타민 D3는 뼈를 만드는 오스티오칼신을 만들고
이를 침투시키는 것은 비타민 K2의 역할이다.
이러한데 칼슘만을 먹는다는 것은 무의미하며 오히려 심혈관에 좋지 않다는 결과일 뿐이다.

칼슘을 먹어야 하는 경우는 성장기 아이들이며, 비타민 D3, K2를 같이 처방하여 하는 성인환자들인 것이다.
단, 우유는 되도록 먹지 말라고 하며, 시금치 견관류 다시마 등은 섭취가능하다.

갑상선수술후 저칼슘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손이 꺾이거나 안면이 구겨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러나 사람들은 중풍이라고 생각하고 치료하지만, 이는 칼슘으로 처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칼슘보충제는 혈중 칼슘 농도를 빨리 올려버리기 때문에 피해야 하며 음식으로만 섭취하면 된다.

 

결론
비타민 D3 단독투여는 골다골증효과,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를 가져오며
비타민 K2와 함께 복합투여시 골다골증에 효과적이며, 심혈관질환의 감소를 가져온다

정말 주의할 점은 우유와 칼슘 보충제는 먹지 않도록 한다.